160122 大奥 最凶の女

 

들킬까봐 꼬옥 잡는거 겁귀ㅠㅠ

 

 

 

흐헿헿헿

 

 

 

헐..내 부채 어디갔지

 

어디가지?

 

 

실수로 같은거 만든 줄;

 

 

주인만난 강아지 마냥 쫄래쫄래 따라가는거ㅠㅠ왜이리 기엽나여ㅠㅠ

 

마치 옷벗어던지는 폼이

밤 늦게 집에와서 옷벗으면서 방까지 가는 내 모습 같다

 

그리고

아련

 

 

 

으억

오미요사마...☆★

 

 

 

 

 

주것더ㅠㅠㅠ

왜 마유를 죽이시나요ㅠㅠ마유유ㅠㅠ

 

 

결말보면 죽일필요없었잖아ㅠㅠㅠ

 

 

by 냄비마유 2016. 5. 23. 12:33